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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24 12:5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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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으로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등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수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최저학력기준충족이 지난해에 비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20일 "2026학년도 수능에서 2등급 이내 과학탐구.
2026학년도 수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전공 모집 확대와 서울캠퍼스의 수능최저학력기준폐지다.
상명대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자유전공 신입생 29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67명, 이공계열 45.
면밀히 따져본 후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최저충족률 따라 합격선 달라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하려는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지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전 영역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
혁신신약학과는 수능 상위 2개 합 8 이내에서 1등급 완화해 9 이내로 적용하고 있다.
철학과의 경우 2026학년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의 경우 상위 3개 합 12 이내에서 2개 합 7 이내로 완화했다.
의약계열 중 의예과의 경우.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동일 전형 내에서는 1개 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간호학과는 전년도보다 13명 늘어난.
10점까지 대학총점에서의 감점을, 종합전형에서는 공동체역량 부분에서의 감점을 시행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간호학과에만 있다.
단, 전형별로최저학력기준에 차이가 있으니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작년과 다르게 종합.
사탐에는 1만6천856명이 더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사탐런 현상으로 의대 등 자연계열 학과의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게 지난해보다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종로학원 측은 "의대와 같은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의 수시.
지원자격 및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 및 전형 안내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각 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을 확인하고 이를 충족 여부를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 예로, 논술전형의 경우 많은 대학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데.
디지펜게임공학과, 혁신신약학과는 수능 상위 2개 합 8 이내에서 1등급 완화된 9 이내로 적용한다.
철학과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됐고,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의 경우 상위 3개 합 12 이내에서 2개 합 7 이내로 완화됐다.
의예과기준학생부교과(지역전형.
수험생은 전형 구분과 관계없이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의예·간호·약학·체육교육을 제외한 모집단위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올해부터는 수시모집에 3회 이상 지원할 경우 3회째부터 전형료가 면제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대체로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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